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를 지킬 것”이라며 예정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되어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 / 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며 “늘 아티스트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아리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사고 직후 이 차량은 그대로 질주하여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차량에서 나와 상대 차량의 안전을 살피거나, 사과하는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택시운전자는 경찰에 급히 신고부터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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