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수사 확대에 유료회원 3명 자수 - 경향신문

‘박사방’ 수사 확대에 유료회원 3명 자수 - 경향신문

‘박사방’ 수사 확대에 유료회원 3명 자수

텔레그램 성착취물이 유통된 ‘박사방’에 참여한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2020-03-31 오전 7:00:00

텔레그램 ‘박사방’에 참여한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이들은 조주빈씨(25) 구속 이후, 경찰 수사가 탄력을 받자 압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자수한 유료회원들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 성착취물이 유통된 ‘박사방’에 참여한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씨(25)가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들은 ‘박사’ 조주빈씨 구속 이후, 경찰 수사가 탄력을 받자 압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전날 조씨가 운영한 대화방에 참여한 텔레그램 이용자의 닉네임 1만5000건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이용자들의 인적 사항을 특정해 일부 적극 이용자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에 강제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자수한 유료회원들은 범죄를 먼저 고백할 경우 감형의 여지가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형법 제52조 1항에 따르면 ‘죄를 범한 후 수사책임이 있는 관서에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이들의 범행 가담 정도를 명확히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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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검거 이후 박사방 유료회원 일부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도 있었다. 지난 27일 박사방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한강 영동대교에서 투신했다. 이 남성이 숨진 현장에서는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지난 24일에는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착취 사진 등을 내려받은 ㄱ씨(28)가 음독 후 전남 여수경찰서에 자수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조씨가 유료회원 등에게 모네로, 비트코인 등의 가상통화로 금전거래를 한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씨에게 돈을 보내는 등 유료회원으로 활동한 이들의 신원 파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3곳과 가상통화구매대행업체 1곳을 압수수색 한 데 이어 해외 거래소에서도 최근 자료를 받아 분석 중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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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다수 신원 특정…조만간 압수수색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회원들을 찾는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화방에서 사용한 닉네임 1만 5천 개를 확보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 5천 개를 확보해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유료회원 곧 강제수사다음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만들고 그것을 퍼뜨린 사건, 수사 속보 살펴보겠습니다. 경찰이 조주빈이 만든 텔레그램 대화방을 이용한 사람들의 닉네임을 세봤더니, 겹치는 것을 빼고도 1만 5천 개나 됐습니다.

'박사방' 참여 대화명 만5천 개 파악...유료회원 강제수사[앵커]성 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회원 규모가 대화명으로 따졌을 때 만5천 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유료회원 다수의 인적사항을 확인했고, 조만간 압수수색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안윤학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여전히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암암리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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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여아살해모의 공익요원 신상공개 청원 26만 돌파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여야살해를 모의한 공익근무요원 강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청원 게시 하루 만에 26만 명을 넘었습니다. 어제(28일) 청와대 국민청원 법조계 비상사태 진입 중 out 강모씨 신상공개 부탁 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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