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본부장·보도국 부장 등 간부 148명 중 132명이 ‘민노총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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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는 경영본부장, 인사팀장 등 ‘노조원이어서는 안되는 인사’ 상당수가 민노총 계열인 제1노조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3노조는 재작년초 기준 MBC 보직자 148명 가운데 132명이 1노조원으로 표기된 MBC 작성 문건을 1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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