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기다린 주전 수문장 김승규…'내 뒤에 공 없다'

2022-11-28 오후 1:57:00

8년을 기다린 주전 수문장 김승규…'내 뒤에 공 없다' #SBS뉴스

8년을 기다린 주전 수문장 김승규…'내 뒤에 공 없다' SBS뉴스

김승규 골키퍼는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이지만, 주전 수문장으로는 첫 월드컵입니다. 8년을 기다린 한을 풀어내겠다며 2경기 연속 무실점을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늘(28일) 현재 조별리그에서 두 나라가 탈락했습니다.기자 페이지 김민재 '끝까지 쫓아간다'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김민재가 우루과이 올리베라의 공을 막으려 발을 뻗고 있다.기자 페이지 김민재 '끝까지 쫓아간다' (알라이얀=연합뉴스) 임헌정 기자=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김민재가 우루과이 올리베라의 공을 막으려 발을 뻗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에서 주전 골키퍼 정성룡이 4골을 허용하며 무너지자 후보였던 김승규 골키퍼는 벨기에와 최종전에 깜짝 선발 출전해 탁월한 순발력으로 7개의 유효 슛을 막아내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고, 팀 패배에도 희망을 안겼습니다.[김승규/축구 대표팀 골키퍼 (2014년) : 이번에는 경험이 아니고 실패를 했지만 다음 월드컵에는 꼭 성공을 하고 싶어요.이어 1986년 멕시코 대회 이래 36년 만에 월드컵에 돌아온 F조의 캐나다도 벨기에에 0-1, 크로아티아에 1-4로 거푸 무릎 꿇어 40년 가까이 걸린 복귀 여정을 단 두 경기 만에 마쳤습니다.]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러시아월드컵 직전 6번의 평가전에서 10골이나 내주는 부진 속에 등번호 1번을 달고도 조현우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25 kane@yna.[김승규/축구 대표팀 골키퍼 : 4년 전에는 제가 많이 좀 저한테 쫓기면서 급했던 것 같아요.B조의 웨일스는 미국과 1-1로 비기고 이란에 0-2로 져 조 최하위로 처졌습니다.] 벤투호 출범 이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kr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기자=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친 축구대표팀 주전 중앙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틀째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패스와 킥이 좋은 김승규가 후방 빌드업을 강조하는 벤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8년을 기다린 끝에 2번째 월드컵 경기에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웨일스는 30일 오전 4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에 운명을 맡깁니다.김민재는 26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훈련한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우루과이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긴 팔을 쭉 뻗어 위기를 막아냈고, [배성재/SBS 캐스터 : 아, 지금 김승규 선수의 타이밍, 선택 아주 좋았는데요.] [박지성/SBS 해설위원 : 확실히 경기를 읽고 있고 자신감이 차 있네요.피지컬에서 크로아티아에 전혀 뒤질 것 없던 캐나다가 수비 조직력 붕괴로 네 골이나 헌납하고 무너진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정확한 패스와 롱킥으로 후방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다만, 김민재는 후반 18분 우루과이 역습 상황에서 상대 다르윈 누녜스를 저지하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김승규는 개인기와 스피드가 좋은 가나 공격수들의 특징을 분석하며 2경기 연속 무실점을 다짐하고 있습니다.월드컵이 시작된 이래 22회 연속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한 브라질을 필두로 서독 시절 포함 18번 연속 월드컵 본선을 치른 독일, 이탈리아(14회 연속), 아르헨티나(13회 연속), 스페인(12회 연속) 5개 나라가 연속 본선 출전 부문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에 있는 나라들입니다.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우루과이 다르윈 누녜스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승규/축구 대표팀 골키퍼 : 지난 두 번 월드컵을 나가면서 경기는 많이 뛰지 못했지만 그래도 느끼는 것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았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경험보다는… 16강 진출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영상편집 : 남일).이미지 확대하기 그러나 웨일스, 캐나다처럼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걸 누군가는 일생에 한 번도 구경하기 어려운 나라들도 있습니다.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우루과이 다르윈 누녜스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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