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접종 속도를 내기에는 부족한 물량이어서 당분간 백신 보릿고개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어제까지 정부가 보유한 화이자 백신은 57만8천 회분으로75살 이상 가운데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지 못한 어르신은 2백만 명이 넘고, 2차 접종자까지 합하면 5백만 회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 회분 중 총 287만4천 회분이 도입이 완료되며 나머지 412만6천 회분도 매주 차질 없이 공급될 예정입니다.]오는 27일부터 백신을 맞게 될 만 65살에서 69살 대상자의 사전예약률은 첫날 21%입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천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한 노바백스는 긴급사용승인 일정을 3분기로 미뤘고 생산량 목표치도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ㅋㅋㅋ 백신보릿고개?🤣🤣🤣 으휴 진짜 언론이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 봐주지.이건 뭐? YTN아 니가 보릿고개 맛을 알~어?
백신은 계속 들여오고 있고 기피자도 많고 노쇼도 많다는데 언론은 왜 자꾸 부족하다고 선동질하는 걸까? 남으면 남는다고 지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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