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민족일보' 편집 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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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민족일보' 편집 진용 김자동 김자동평전 김삼웅 기자

진보신문 창간이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언론인이 많아서 편집부 구상은 어렵지 않았다. 주필 겸 편집국장 이종률, 취재담당 부국장 겸 사회부장 오소백, 편집책임부장 권인하를 각각 역임했다.

기자는 기존 신문사에 있는 경력기자로 일단 충원하고 빠른 시일 내에 공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미 신문의 성격을 밝혔기 때문에 신문의 사시에 마음이 들어 자진해서 입사하려는 젊은 기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대우는 기존 신문사와 별 차이가 없었다. 창간 당시 민족일보 기자는 다음과 같다.○ 경제부 기자 : 최상순 이호일 ○ 기자 : 정삼성 김혜숙 신현복후에 정치부장으로 경향신문의 이창기 부장, 세계일보, 자유신문 출신 윤익섭이 사회부 기자로 입사했다. 이는 민족일보 편집국 기자명부에 의한 것으로 그 후 변동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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