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후 최고위층 체포자로 꼽히는 지미 라이 빈과일보 창업주가 젊은 반중 시위대에게 “조심하라”고 조언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라이의 체포 이후 중국 관영 매체들은 라이가 ‘폭동 지지자’라며 그를 체포한 홍콩 당국의 움직임을 환영해왔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또 라이가 창간한 빈과일보가 혐오를 선동하고, 루머를 퍼뜨리며, 홍콩 당국과 중국 본토 정부의 명예를 더럽혀 왔다고 강조했다.
kerokero_HKer As a Hongkonger, my dream is simple but difficult.. So difficult for HK to have justice, HumanRight, liberty & democracy.. But We’re still fighting! Help us! No more PoliceBrutality, evil CCP Chinazi Totalitarianism! SOSHK FreeHK DefendingHongKong StandWithHongKong
We all need to be careful as we all understand that China and HK government are now trying to use National Security Act as the tool to control people thought and suppress the freedom in Hong Kong.
대만과 한국과 같은 이웃 지역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성공적으로 싸울 수 있기까지 오랜 투쟁을 경험했습니다. 홍콩 사람들도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모두 조심해야 해🥺
Hongkongers will never surrender. Thank you for paying attention to our situation! StandwithHK
중국에 민주주의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조선일보...니들은 언론의 자유를 누리면서 언론에 대한 억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모르지..5공때는 정권에 부역하면서 살았으니 더더욱 모르겠제...그리고 그 이전에는 일제에 부역하면서 살았쟎아..이제 그만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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