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협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오늘 쿠팡플레이 '안나' 이주영 감독의 입장문을 전해 들었다"며"매우 안타깝고 통탄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협회는"오늘 이주영 감독과 씨네 21의 단독 인터뷰를 보고 참담했다"며"8부작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을 6부작으로 자체 편집하고, 반말을 섞어가며 회의를 진행하는 플랫폼 관계자의 무례를 넘어"왜 모든 장면을 의도를 갖고 찍었느냐"는 대화에서는 분노를 참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협회는"이주영 감독은 2010년과 2011년 단편영화 '주차를 위한 낯선 공간'과 '나의 오른쪽, 당신의 왼쪽'으로 주목받은 후, 2014년 이병헌 배우 주연의 영화 '싱글라이더'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 한국 영화계의 보석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협회는"우리는 '안나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지켜볼 것"이라면서"이주영 감독의 '안나'에 나오는 대사처럼"'어쩌다 이렇게 됐을까'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그게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또한"쿠팡플레이의 사과를 요구한다"며"감독이 요구한 크레딧 및 감독판 공개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csb0177 쿠팡플레이 갑질 중단하라
어차피 테레비 나왓다는 뭐~어워? 니뽕 목꺾긴 관객?= 합성 유? 귀신 엘리베이터 귀신 그런거다 공갈 문열엿다다쳣다 그러는거 우리옹 아파트 엘리베이터 맨날 그지뢀이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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