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대표 어시장이 있는 인천 소래포구에서는 때맞춰 축제를 열고 풍어를 반기고 있습니다.씨알이 굵은 꽃게가 1kg에 만 원에서 만7천 원에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있습니다.[상인 : 꽃게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오셔서 많이 소비하셔도 불안감 그런 건 없으실 거예요. 불안하지도 않고 꽃게 자체가 올해 싱싱하고 맛있고.]연간 7백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 어시장이 있는 인천 소래포구는 때맞춰 축제를 시작했습니다.소래포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 우려를 덜어내는데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박종효 / 인천시 남동구청장 :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검사를 했는데요. 48차례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차례도 기준치 이상이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소래에 오셔서 수산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오랜만의 꽃게잡이 풍어에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한 소래포구 축제 현장에서는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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