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에서 수확하는 유기농 쌀이 품질 경쟁력을 높이면서 지난해 수확 물량을 모두 소진하고, 서둘러 햅쌀 확보에 나섰습니다.전남 고품질 쌀로 선정된 '백세미'입니다.
수확 물량이 모두 팔리자, 농민들은 서둘러 햅쌀 생산에 나섰습니다. [정종기 / 백세미 재배 농민 : 쌀이 완판되고 보니 우리 농가들로서는 아주 기쁘고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올해도 6차례 친환경으로 방제했습니다. 그래서 수확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이승걸 / 부산 북구 북부산농협 조합장 : 전국의 쌀 생산량에 비해서 소비가 상당히 어려운데, 전국의 쌀 생산지에서도 이걸 참고해서 품질을 더 높이면 좋지 않겠나….]YTN 오선열 [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