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성 한연서" src="https://photo.jtbc.joins.com/news/jam_photo/202206/14/1d3d0246-fae4-47c2-8ae1-d66043c1f15b.jpg"> 문·이과 통합수능 여파로 주요 대학 인문계열 정시 합격 점수가 크게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올해 주요 19개 대학 정시 최종 합격자 가운데 상위 70%의 수능 백분위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 합격 평균 점수는 서울대가 288.3점으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지난해는 287.9점이었지만 올해는 18.9점이 떨어진 269점을 기록해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면 성균관대는 280.6점에서 277.2점으로 3.4점 하락하는데 그쳐 통합수능 여파가 가장 작았습니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통합수능으로 문과학생들의 합격점수가 중상위권 모든 대학에서 크게 하락했다"며"서연고 순서마저 바뀔 정도로 통합수능의 영향력은 대단히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JTBC도 샘숭에 줄 섰습니까? 성대 띄워주려고 고생이 많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