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일 전 “윤석열 현상 분출” 쓴 중앙일보 박보균, 문체부 장관 지명

2022-04-10 오전 11:27:00

508일 전 “윤석열 현상 분출” 쓴 중앙일보 박보균, 문체부 장관 지명

508일 전 “윤석열 현상 분출” 쓴 중앙일보 박보균, 문체부 장관 지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새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지명했다. 신문 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주무부처 문체부에 신문인 출신이 장관에 지명된 것은 이례적이며, 임명될 경우 문체부 역사상 신문기자 출신 장관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장 그가 과거에 썼던 칼럼이 청문회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박보균 장관 후보자가 중앙일보 대기자 시절이던 2020년 11월19일자 칼럼의 첫 시작은 “민심의 바람이 분다. ‘윤석열 현상’이 분출한다”였다. 박 후보자는 해당 칼럼에서 “문재인 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새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지명했다.'대한제국 美공사관 반환에 일조' 평가도…'모란장' 받아 3당 합당 당시 '내각제 개헌 비밀각서' 보도해 한국기자상 수상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윤석열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지명된 박보균(68) 후보자는 중앙일보 출신으로 언론계에서 주로 활약한 인사다.[속보] 尹정부 문체부 장관에 언론인 출신 박보균 특별고문 카카오톡에 공유.국방 이종섭 전 합참 차장·산업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과기 이종호 서울대 교수 복지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尹당선인, 오후 장관 8명 인선 직접 발표 尹정부 국토부 장관에 원희룡·여가부 장관에 김현숙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슬기 기자=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에서 경제팀을 이끌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낙점됐다.

신문 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주무부처 문체부에 신문인 출신이 장관에 지명된 것은 이례적이며, 임명될 경우 문체부 역사상 신문기자 출신 장관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장 그가 과거에 썼던 칼럼이 청문회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1981년에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로 40년 넘게 정치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편집인 대기자 등을 지냈다.박보균 장관 후보자가 중앙일보 대기자 시절 쓴 2020년 11월19일자 칼럼의 첫 시작은 “민심의 바람이 분다.‘윤석열 현상’이 분출한다”였다.2011년부터 2년간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박 후보자는 해당 칼럼에서 “문재인 정권의 오만은 거칠다.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추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지냈으며 20·21대 국회의원을 하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최근에는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는 등 행정·입법부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누가 그것을 막고 바꿀 것인가.윤 당선인은 10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박 후보자의 인선을 발표하는 자리에서"4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은 분"이라고 소개했다.제1야당의 역량은 미흡하다”고 지적한 뒤 “대선 주자의 여론 판세가 요동친다.윤석열 검찰총장의 존재감은 묵직해진다.박 후보자는 지난 2005년에 펴낸 '살아 숨 쉬는 미국역사'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역사적 배경 등을 설명하며 공사관 반환의 당위성을 공론화해 실제 공사관을 매입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범야권의 독점적 선두다”라고 치켜세웠다.2020년 12월17일자 칼럼에선 “‘문재인의 신세계’는 윤석열에게 거친 바다다.1990년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3당 합당을 하면서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비밀 각서에 서명한 것을 특종 보도했다.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이종섭 예비역 육군 중장(육사 40기)은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항해는 외롭다.‘성역 없는 수사’는 승부사 근성을 요구한다.▲ 서울(68) ▲ 경동고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 중앙일보 정치부장 ▲ 중앙일보 편집국장 ▲ 중앙일보 정치분야 대기자 ▲ 중앙일보 편집인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특별고문 kjpark@yna.하지만 그 운명은 높은 파도를 만난다.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는 치열하다.kr.그것들은 투혼으로 낚은 청새치다”라고 치켜세운 뒤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조치는 교묘하다”고 주장했다.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정 전 병원장은 1990년에 경북대병원에서 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1998년부터 2020년까지 경북대병원에서 외과 전문위, 의료정보센터장, 진료처장, 병원장 등을 맡았다.

그러면서 “윤석열의 투혼은 검찰에 깊숙이 주입됐다.그의 거취는 ‘식물총장’으로 바뀐다.그의 직위는 파괴됐다.하지만 윤석열은 패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박보균 후보자는 지난해 8월 윤석열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현재 대통령 당선인 정책특보를 맡아 여가부 폐지, 저출산·고령화 관련 정책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자는 10일 장관 후보자 발표 자리에서 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를 가리켜 “4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은 분이다.특히 미국 워싱턴에 있던 19세기 말 대한제국 공사관의 문화적 가치와 외교 역사적 의미를 발굴해서 재조명하고 공사관이 국가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여한 분”이라고 소개했다.이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언론과의 소통이 원만할 것으로 기대한다.문화 체육 관광의 발전과 아울러 K-컬처 산업에 대한 규제 해소와 문화 수출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박보균 후보자는 1954년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8 [인수위사진기자단] photo@yna.

정치부장을 거쳐 2006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이날 박보균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 논란이 있었고 새 정부에서도 비슷한 우려가 있다’, ‘언론노조를 뜯어고치겠다던 당선자의 언론관에 우려가 있다’며 어떤 언론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냐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질의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블랙리스트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도 없고 과거의 악몽 같은 기억이다.윤석열 정부에서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언론에 있어서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또 어느 때는 어울리고 충돌하는 그런 개념을 잘 엮어서, 그런 언론관으로, 또한 여기 현장에 있는 여러분들이 프로 정신을 갖춰야 되면서도 또한 언론의 책임의식을 가슴에 담아야 하는 그런 요소를 잘 배합하고 조화롭게, 그렇게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끌어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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