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글날 연휴 동안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네,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297명으로, 사흘 연속 2천 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실제로 4차 대유행의 확산세는 여전해 네자릿수 확진자는 9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 1,284명이고 해외 유입은 13명입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충북이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산 49명, 대구 44명, 경남 33명 등 17개 시도 전역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1차 신규 접종자는 2천7백여 명으로 누적 접종률은 77.7%였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1만8천여 명 늘어 접종률은 59.3%를 보였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백신 접종은 아무 효과 없다. 치료제가 빨리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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