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기자입니다.내년에 열리는 괴산 유기농엑스포 글씨는 노란색과 자색 벼가 대비돼 더욱 선명해졌습니다.20명이 넘는 농민이 축구장 만한 논을 캔버스 삼아 그리는 데 사흘이 걸렸습니다.아직은 지역 농산물 수매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점차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차영 / 충북 괴산군수 : 2022년 괴산 세계 유기농 엑스포를 홍보하는 건데 이런 것을 통해서 내년에 국제행사로 치르는 이 행사가 관심을 많이 갖고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계기도 되기 때문에….]YTN 이성우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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