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사흘만에 ‘추락사’한 동생, 누나는 보낼 수 없었다

군대를 다녀와 구직을 준비하던 중 ‘용돈벌이’로 일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태규는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애’라고 할머니는 말씀하곤 하셨다. 그랬던 동생이 공사 현장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일하러 나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2021-01-24 오전 5:03:00

군대를 다녀와 구직을 준비하던 중 ‘용돈벌이’로 일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태규는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애’라고 할머니는 말씀하곤 하셨다. 그랬던 동생이 공사 현장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일하러 나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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