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날 선 말을 쏟아낸 이후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추 장관은 검찰에 언론이 달라붙어서 본인을 저격하고 있다면서 한 발 더 나갔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야당에 이어서 여당 안에서도 처음으로 검사 출신 조응천 의원이 추미애 장관을 공개 비판을 했습니다.
야권과 언론이 '장관의 품격'을 꼬집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어젯밤 SNS에 올린 글에서 "장관의 언어 품격을 저격한다면 번지수가 틀렸다"고 맞받았습니다.하지만 정의당에 이어 민주당 의원 가운데도 공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거친 언사를 해야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호하고 정중한 표현을 통해 상대를 설복시킬 수 있다"며 "검찰 개혁과 공수처 출범을 위해서라도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반면 다른 민주당 의원들은 발언이 다소 과하긴 했지만, 언론이 품격 논란을 만들어 검찰 개혁이라는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추 장관 엄호에 무게를 뒀습니다.
국민은? 문빠 아닌 우린 입 처닫고있을까
ㅎㅎㅎㅎ 핑계아닌핑계로 핑계를대니 핑계만 늘어나니 핑계로 핑계만대니 늘수밖에 그러니 숨는법도 잘알고 있다는것
ㅋㅋㅋㅋ 추장관 !! 스브스 기레기 너네 지금 추장관 건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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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품격’ 발언 논란에 추미애 “번지수 틀렸다…문제는 검언유착”“피의사실을 공표하는 검사가 없다고 언론의 단독과 특종이 불가능하지 않다. 과거의 관행과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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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비판 ‘품격 없다’ 지적에…추미애 “품격보다 중요한 건 검찰·언론개혁”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잇따라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일부 언론과 야당으로부터 '품격이 없다'는 지적을 받은 것과 관련해, 추 장관은 '품격보다 중요한 것은 검찰 개혁과 언론 추미애장관님을 응원합니다.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 개혁. 양아치짓을 지금 누가하는데!! 품격이 있네 없네 따지는 건지! 추미애 힘내라! 시골출신 할배가 응원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 참고). kbs의 많은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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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추미애 겨냥 “한번도 경험 못한 광경에 말문 잃어”검찰 개혁과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수사, 한명숙 총리 증인 강압 수사 의혹 조사 등은 철저히 이뤄질 필요가 있지만 문제 제기의 방식이 너무 공격적이며 거칠다는 이유에서다 그 소린 통합당과 윤짜장에게 해야지 변명이 참 구차하네? 그간 윤석열이 검찰개혁에 반발해 조국과 청와대를 상대로 표적수사 먼지털기 수사 그것도 모자라 조작수사까지 기획해 실행하는 등 쿠데타에 가까운 만행을 저지를 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장관 말이 좀 거칠었다고 반발한다? 이러니 검사들이 인간 취급을 못받는 거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돼야 한다. 그 이전에 사이비 기자, 무늬만 기자, 그리고 촌지 척결과 각 지역마다 10여명 내외의 각종 언론.기자 계임으로 무늬만 기자나 다름 것이 무리지어 삥뜯는 행위부터 처단하고 난 뒤 검찰.언론 개혁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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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발언’ 여권서 첫 비판…조응천 “말문 잃을 정도”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잇따른 언급에 대해, 여권에서 첫 비판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말문을 잃을 정도'라며 추 장관의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돼야 한다. 그 이전에 사이비 기자, 무늬만 기자, 그리고 촌지 척결과 각 지역마다 10여명 내외의 각종 언론.기자 계임으로 무늬만 기자나 다름 것이 무리지어 삥뜯는 행위부터 처단하고 난 뒤 검찰.언론 개혁을 해야 됩니다. 검찰개혁해서 조응천 같은 검새가 국회의원되는거 걸렀으면 좋겠구만요 법무부장관 하는 하는 말이 불법 아니고요 그동안 사법부 개판이었다는걸 말씀하시는거죠 검사들이 마음대로 수사하고 마음대로 무혐의 주고 그쵸 해야 할 일을 안하는 검찰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이 답답해요 추장관의 말이 하나 틀린게 없어보이네요 박병석의장 신속히 국회 개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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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추미애 공개 비판…'검찰총장 관련 언급, 말문 잃을 정도'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언급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장관님께'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위해서라도 추 장관의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돼야 한다. 그 이전에 사이비 기자, 무늬만 기자, 그리고 촌지 척결과 각 지역마다 10여명 내외의 각종 언론.기자 계임으로 무늬만 기자나 다름 것이 무리지어 삥뜯는 행위부터 처단하고 난 뒤 검찰.언론 개혁을 해야 됩니다.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전현직 검새들의 뼈속에 녹아있는 뿌리 깊은 검찰지상주의는 철저한 개혁의 대상이다. 조응천 이 인간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품격있던 이 도적놈이나, 박 등신 같은 분이 나라 다스릴 때 국격은 바닥을 쳤지요. 노통이 품격없다 욕하던 분들이 막말과 욕설로 연극하고 웃고 즐겨워 한 분들이였단 것을 생각하면, 지금 추미애의 품격을 논하는 분들은 검찰 개혁을 방해보자고 손가락 보고 짓는 개라고 보면 됩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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