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추미애 공개 비판…'검찰총장 관련 언급, 말문 잃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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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추미애 공개 비판…'검찰총장 관련 언급, 말문 잃을 정도' SBS뉴스

검사 출신인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장관님께'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위해서라도 추 장관의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최근 추 장관의 윤 총장에 대한 일련의 언행은 30년 가까이 법조 부근에 머무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광경으로서 당혹스럽기까지 해 말문을 잃을 정도"라고 지적했습니다.조 의원은 "추 장관의 거친 언사로 검찰 개혁과 공수처의 조속한 출범의 당위성을 역설하면 할수록 논쟁의 중심이 추 장관 언행의 적절성에 집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민주당 내에서 추 장관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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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던 이 도적놈이나, 박 등신 같은 분이 나라 다스릴 때 국격은 바닥을 쳤지요. 노통이 품격없다 욕하던 분들이 막말과 욕설로 연극하고 웃고 즐겨워 한 분들이였단 것을 생각하면, 지금 추미애의 품격을 논하는 분들은 검찰 개혁을 방해보자고 손가락 보고 짓는 개라고 보면 됩십니다.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전현직 검새들의 뼈속에 녹아있는 뿌리 깊은 검찰지상주의는 철저한 개혁의 대상이다. 조응천 이 인간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돼야 한다. 그 이전에 사이비 기자, 무늬만 기자, 그리고 촌지 척결과 각 지역마다 10여명 내외의 각종 언론.기자 계임으로 무늬만 기자나 다름 것이 무리지어 삥뜯는 행위부터 처단하고 난 뒤 검찰.언론 개혁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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