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전 장관은 오늘 열린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물의 댓글란에 이같은 내용의 사진을 올렸습니다.추 전 장관은 한복을 입은 여성이 회초리를 들고 앉아 있고, 그 앞에서 댕기머리를 한 남자 아이가 종아리를 걷고 서 있는 사진을 댓글로 달았습니다.추 전 장관은 사진에 대해 따로 설명을 달지는 않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윤 전 총장을 꿩에 비유하며 자신을 '꿩 잡는 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 여자가 골치 아프내 주둥이처닫고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건대 자꾸문제 일으키내
회초리는 누가 맞아야 할지도 모르는 ㅉㅉㅉㅉ
흐흐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꺼리 딱 ㄴㅐ로남불 패거리 답다
이름데로 추하구먼
추하다 증말
풍자가 재밌는데
누가 추미애 머리에 꽃 좀 꽂아주지...
근본도 없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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