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사 관련해선 “과잉 수사 부인할 수 없어” 답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 장관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검찰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를 상대로 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한 사건에 관해 묻자 “지시를 공문으로 내린 날짜는 2월28일이었다. 교회 시시티브이를 나중에 확보하게 됐는데 압수수색을 했다면 교회에 누가 출입했는지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압수수색 골든타임을 놓쳐 시시티브이가 자동삭제되는 기간이 됐다. 귀중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제때 방역하지 못한 우를 범했다”고 답변했다. 또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검찰권의 올바른 행사, 적정한 행사를 위한 구체적 지휘를 잘해서 국민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와 관련한 언급도 나왔다.
여당 의원들도 추 장관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과거 정부에서는 법무부장관이 검사장에게 직접 구두 지휘를 해왔었다”며 “오히려 그게 잘못된 방식의 지휘고 장관이 한 서면 질의는 법에 따른 적절한 지휘 방식이지 않냐”며 되물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도 “우리당의 많은 의원이 장관의 검찰에 대한 지휘를 정당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의 윤 총장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추 장관은 지난 25일 고위공직자수사처 설립준비단이 주최한 공청회에 참석해 “검찰 스스로가 정치하는 듯 왜곡된 수사를 목격하면서 ‘파사현정’의 정신에 부합하는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가 있었는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민주당 초선의원 혁신포럼에서는 “ 장관의 말을 겸허히 들었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더 꼬이게 하였다” “말 안 듣는 검찰총장과는 일해본 적이 없다” 등 윤 총장을 직접 겨냥해 날 선 말들을 쏟아냈다.
윤석열 잡는게 검찰 개혁인가 추미애 .무능 자질론 경질대상
\\^^/반드시 한걸레를 포함한 저급한 언론을 개혁 하자!!!!
추미애가 장군감이다. 사이비 종교 압수수색을 무마시킨 윤석렬 목을 처라.
추미애와_더치열한개혁
남자들은 조심해야...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추미애: 검찰, 신천지 압수수색 골든타임 놓쳐...윤석열 다시 겨냥' 남자들은 조심해야...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 참고).
조국때는 100여번이나 압색하던 검찰이, 신천지압색을 빨리 안한것은 진짜 미스테리다 ! 혹시 검사들중 신천지 신도들이 많은건가 ? 아니면 신천지의 후원을 받고있나 . . . ?
신천지 압수수색을 놓고 방관했던 윤총장 당연한 질책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법무부는 검찰의 상위기관입니다.
이 못된 녀의 패악질이 어데까지 가는가 모든국민이 지켜봐야..
맞는 소리만 하시네. 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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