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캠프 출신 등 측근들이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장을 맡으면서 불투명한 기준 속에 매월 수백만원의 보수를 수령해간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다.18일 감사원이 대통령 비서실과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 등에 대한 정기 감사를 진행한 결과, 비상임 위원장에 대한 보수 격인 ‘전문가 자문료’가 기준 없이 월급처럼 고정적으로 지급된 사실이 드러났다. 수혜를 입은 사람들 다수가 친문으로 분류되는 정치인 출신들이었다. 감사원은 총 6건의 문제점을 발견해 주의 또는 통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법에 따르면 균발위가 비상임 위원장에게 전문가 자문료를 월급처럼 고정급으로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균발위는 올해 3월 위원장으로 취임한 김사열 경북대 교수에게는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한 적이 없다.일자리위원회도 부위원장이 법령상 비상임인데도 불구하고 ‘상근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용섭 전 부위원장에게 2017년 6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월 628만원씩 총 5513만여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캠프 비상경제대책단장을 맡았다.
해먹은 사람들 다 토해 내시길 아니면 교수가있으면 학교를 떠나시고 정치인이면 에~~~라이 퉤 퉤 각계각층에 있으면 그자리 떠나시길 시민단체는 돈빼먹은사람 이름을 밝혀주시길 하기사 세월호 특위한답시고 시간만 축내다 대법원으로간놈도있죠 그런놈이 일해봐야 뻔합니다
문 축근들? ㅋㅋㅋㅋ 그럼 기래기들은 방 측근들~ ?
한동훈 처남 성추행 으로 구속 되었다면서 조선일보 는 이런 기사는 안쓰지~~
상근 근무해서 월급 주는 건 당연한데 또 선동질이네. 조선일보 기레들 종일 뺑이치게 하고 몇달 월급 주지 말아 볼까? 일시키고 급여 제대로 안주면 또 그랬다고 지랄할 거잖아. 이래도 지랄이고 저래도 지랄인데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랴? 뭐든 일단 물고 늘어지고 보자는 개버릇 좀 고치길...
이런게 좌익것들의 이중적인 위선이지, 대깨문들 니들이 좋아서 뽑았으니까 그냥 감내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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