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최민정 선수가 어제 금메달 2개에 이어 오늘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그리고 계주까지 석권하며 전관왕에 올랐습니다.1,000m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겨 놓고 무서운 스퍼트로 캐나다 선수를 제치고 1분 32초 712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남자부의 황대헌도 1,000m와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4관왕에 오르며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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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한상균 “감옥서도 쌍용차 팔아…이명박근혜 때보다 싸우기 힘들다”'왜 자신이 가진 힘을 온전하게 쓰지 않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문재인 정부와 싸우는 게 훨씬 더 힘들어요.' 안됬지만,당신들 잘못은 없는거야? 되묻고 싶어...ㅡ.ㅡ '대통령 하나 뽑아놓고, 그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항상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망하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노무현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와 왜 싸우냐고. 정부가 모든 걸 다하는 줄 아는 멍청이가 노총을 이끄니 노동자들이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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