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 소수 정당에 유리… 현역 의원 포함된 세 개의 정당 준비중유의동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신당기획단 공동단장은 12월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신 당명을 ‘변화와 혁신’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변혁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이다. 유 단장은 또 “12월 8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가진 후 창당준비위원회를 즉시 구성해 창준위 체제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단계는 시·도당 창당이다. 정식 창당에 이르기까지 신생 정당은 5개 이상의 시·도당 창당이라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각 시·도당의 법정 당원수는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각 시·도당은 100명 이상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해 시·도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관할 시·도 선관위에 등록하게 돼 있다. 이후 공개적인 창당 집회를 개최해 집행기관을 구성하고 대표자가 관할 시·도 선관위에 시·도당 등록을 하게 된다. 국민의당의 창당발기인대회는 2016년 1월 10일 열렸다. 이후 시·도당 창당대회를 잇따라 가졌다. 전남도당, 광주시당, 인천시당, 전북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중앙당 창당대회는 2월 2일 열렸다.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창당대회까지 한 달, 창당에서 총선까지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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