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1 협의체, 오늘 예산안·패스트트랙 법안 단일안 마련

  • 📰 KBSnews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여야 4+1 협의체가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마련합니다. KBS뉴스 KBS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평화당, 대안신당의 예산안 논의 실무 작업을 맡은 의원들은 오늘 오전까지 예산안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후부터는 기획재정부가 수정된 내용을 정리하는 이른바 '시트 작업'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각 당은 또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사법개혁 법안들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5도 ‘최강 한파’…성탄절 무렵 다시 강추위[앵커] 오늘 아침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이번 한파는 다음주가 돼야 꺾일 것으로 참고합니다. 아 정말 추웠어요 ㅋㅋㅋ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1’ 내일까지 예산안 마련…한국 “본회의 강행 중단해야”'4+1' 내일 오전까지 수정안 협의 마무리, 오후부터 '시트 작업' 한국당을 제외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4+1' 협의체는 오늘(7일)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10일, 예산·패스트트랙 법안 처리'…한국당 '필리버스터'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어서 예산안과 민생 법안, 그리고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들까지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 막판 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인데, 한국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서겠다고 밝혀서 여야 대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문희상 의장 “9·10일 본회의서 예산안·패스트트랙·민생법안 모두 상정 처리”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안과 ‘유치원 3법’도 모두 상정하겠다는 것. 더불어가 자한당 붙잡고 협상하다가 불발로 끝났고 문희상한테 강행 요청했다 이 말이로군. 이인영이는 임기 끝나는 나경원한테서 선물이라도 받고 싶었는가 봉가. 그거라도잘해라덜떨어진세퀴!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빠, 하늘나라에 잘 가세요' 독도 소방대원 7살 아들의 인사소방대원 2명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한 채 합동 장례를 치렀습니다. 참고합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