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결과을 보았듯이 10월의 결과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책임져야한다. 이번에는 누구인가?
도심입니다, 도심. 왜 수도 서울의 심장부를 코로나 감염 확산 리스크에 고의로 노출시킵니까? 고의적/악의적 부주의를 저지르라고 판을 까는 듯한 참여연대. 당신들 제정신이야? 집회의 자유가 당신들에게 신성불가침한 것이라면 굳이 수도 서울 도심이 아니어도 되는 것 아님? 안전불감증 환자구만.
지난 집회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거의 2달이 스탑된거 아님? 그들이 협조적이라면 이렇게까지 하겠나?
도로는 교통을 위한 장소이고.. 자동차는 이동을 위한 기계다 . 도로는, 자동차로 시위하는 장소가 아니며 자동차는 시위하라고 법적으로 허락한 도구가 아니다. !
광복절 집회 이후 코로나 확산 사태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참여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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