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지도부 인선 ‘신경전’…국정 입법, 대야 협상 등은 뒷전
호된 추석 민심 전하는 민주당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호된 추석 민심 전하는 민주당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는 19일쯤 새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도 치러진다. 새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이끄는 데다 이 전 대표의 추가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비대위원장 대행을 겸할 수도 있다. 출마 의사가 있다고 알려진 의원만 정우택, 김학용·윤상현·홍문표, 김상훈·김태호·박대출·윤영석·윤재옥·이종배·조해진 등 10명이 넘는다. 재선 이용호 의원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당내에선 친윤석열계가 지난 대선에서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던 윤재옥 의원을 지지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주호영 의원을 다시 추대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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