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두고 “소장 내용은 웃음이 나오는 수준”이라며 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 내가 ‘김용민이 라임 비리에 연루됐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이라며 “당시 김용민은 의원도 아니고 그냥 노바디였는데, 라임에서 뭐하러 그 친구를 로비 대상으로 삼냐”고 조소했다.그는 “요즘 정권 사람들이 ‘무관용’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것은 이들의 철학이 애초에 자유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볼테르를 인용해 가며 열심히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치다가, 권력에 올라서면 생각이 홱 달라지는 것”이라고 썼다.그러면서 “결국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쳤던 것은 철학의 표현이 아니라 전술적 기동에 불과했다는 얘기다.
이른바 ‘징벌적 손해배상제’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소송전을 남발하죠? 그것은 이미 특권과 비리를 정당화하는 기득권층이 됐으면서도 머릿속이 여전히 자신들이 정의의 사도라는 허위의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진 전 교수가 일반인에게 ‘돌대가리’라고 했다가 지난달 법원에서 100만원 형이 확정됐다’는 한국경제 등의 보도도 언급했다. 진 전 교수는 “‘돌머리’라고 썼다고 고소한 이는 보수 쪽 사람”이라며 “차이나게이트 음모론을 유포하는 이들 전체를 가리킨 표현이었다. 그것도 단 6분간 노출된 글. 음모론으로 네이버 실검을 조작하지 말라는 취지의 글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경찰에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보도가 있어서 끝난 거로 알고 있었는데, 검찰에서 구약식 기소를 했다고 날아왔다. 변호사가 정식 재판을 걸라고 하는데 따지기 귀찮아서 그냥 벌금 내고 끝냈다”며 “그걸 또 사건이라고 굳이 보도하더라.
진씨는 주둥이 놀려서 먹고 살생각 말고 건전하게 일해서 먹고 살생각해라. 중앙이도 마찬가지.
사실을 왜곡 하는 만큼 처벌을 받는게 당연 한데 왜 말이 많지 애도 아니고 성인이 됬으면 본인의 행동과 말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 욕하고 상처 줘도 언론의 자유라고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미국등 인권의 선진국에서는 과중 처벌 한다 내인권이 중요 하면 타인의 인권은 더욱 더 중요 하다
진중권을 써먹을수 있을때까지 써먹다 결국 버릴거잖아? 안그래?
미친자식 니 꼬라질 봐라 똥묻은건 안보이고 남 제 묻은건 보이냐
말이 씨가 되고 품행이 열매가 된다면 진석사는 고목이다. 난 이분이 부끄러움을 알기 원한다.
haha2q 중앙 찌라시는 진중권 석사에게 통 지면을 내주더니, 진 석사의 나팔수가 되었구나. 개쓰레기 찌라시!
민변출신 김용민. 민변 자체가 쓰레기 집합소.
국회에 대통령 나체그림을 전시하는게 표현의 자유고 닭근혜 쥐바기 문재앙 문어벙 삶은 소대가리라 불러도 좌표 안찍고 인신공격 안당하고 안잡아가고 고소안당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실업자 된 진중권이 일반인 소송에 이어 또 벌금 물 생각에 쫄았나 보네. 그 정도 각오도 안하고 나댄 쫄보였음?
이런게 광신도 잉여 떨거지 대깨문들의 재인이 독재 시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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