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로드된 '복학왕' 312화에는 집값 폭등을 한탄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인 등장인물은 집 없는 가난한 학생이 따돌림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자신의 처지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체육교사는 “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길은보이지않는 게…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 “가진 놈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되는데 나나 우기명은….”이라고 한탄한다. 등장인물이 집 없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장면에서 어두운 배경에 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으로 전환된다.
등장인물은 달을 향해 손을 뻗으며"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이라고 한탄한다. “한강이 보이는 마당 있는 주택은 몇 년 만에 몇십억이 올랐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노동 의욕이 사라진다. 이건 진짜 뭔가 잘못된 거 아니냐?”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한다.특히 등장인물이 굳이 '닿을 수 없다'며 '달'을 가리킨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을 뜻한다는 추측도 나왔다. 반면 “기안84 본인도 억대 연봉을 받으며 수시로 이사하는 걸 방송으로 봤는데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느냐”는 반박, 또 “이 정도로 기안84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직접 저격했다는 건 과장된 해석이다” “만화는 만화로만 보자”는 신중론도 나왔다.
만화는 좀 만화로 보자, 정치병도 애지간해야지 무슨 자격지심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K투기꾼을 동원한 K 투기판화 그리고 K양극화 . 이것이 뭉가패거리의 전부다
개병신들 독재냐?ㅋㅋ 대가리에 뭐가 들었으면 문재앙 생각을 하겠냐? 도둑이 제발 저린격
주택 공급 무한정으로 하고 부실공사 하는것들 사형 우선이고
내집마련의 꿈은 서민들에겐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얘기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란 얘기.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이 성실히 살면서 나이가 들면 은행의 힘을 빌리긴 하더라도 이루어지기도 하니 열심히 살아 보고 얘기하자.
K방역도 K뉴딜도 다 뭉가의 설레발이다 전문가라는 넘들은 뭉가의 투기주도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같이 즐기고 잇지 않은가 뭉가에 의한 투기꾼을 앞세운 K양극화 당장 깨부셔야 한다
ㅋ 재인아
매국신문사 하이^^ 난 매국하는 게 자랑스러워~ 왜냐하면 박정희처럼 농민출신도 왕이 될 수 있고 수많은 사람 죽여도 처벌 법적으로는 처벌 안받으니깐 죽는 거보다 갇혀있는 게 더 갑갑하다 ㅋㅋ 우리 경상도 조중동 우리 다같이 매국해서 왕한번 해보자 아니면 국민의힘 공천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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