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신줄 놓지 말라, 히틀러도 '선출된 권력'이었다'

나치 치하에 사는 유대인의 일상을 기록한 일기로 유명한 빅토르 클렘퍼러. 문헌학자였던 그는 나치가 막 부상하던 시기에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독특성에 주목한다. 그 시절의 메모를 토대로 쓴 ‘제3제국의 언어’에서 그는 나치 이데올로기가 대중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까지 침투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이런 언어의 혼란은 전체주의화의 첫 조짐이다 전체주의의 독특한 언어그 시절 독일에서 암살은 ‘특별조치’, 고문은 ‘강력심문’, 강제수용소행은 ‘대피’라 불렸다. ‘광신적’은 자기들을 수식할 때는 긍정적 의미로, 적을 수식할 때는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됐다. ‘이질적 종자’나 ‘영원한 유대인’ 등 적을 공격하는 다양한 상투어들을 만들어 퍼뜨리는 것 역시 전체주의자들 특유의 언어습관에 속한다.비슷한 현상이 이 나라에도 나타나고 있다. 증거인멸은 ‘증거보전’, 대리시험은 ‘오픈북’이라 불린다.

그 일이 그렇게도 부당하다면, 지금이라도 감옥에 있는 그를 데려다 부정취득한 정권을 반납할 일이다.민주주의의 생명은 삼권분립에 있다. 그중 사법부는 원래 선출된 권력이 아니니, ‘삼권분립’이란 선출권력과 비선출 권력 사이의 견제를 의미하는 것이다. 고로 그저 ‘선출’됐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전권을 갖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꿈이다.그 꿈은 다른 체제에서나 가능하다. 실제로 ‘선출’된 후에 하고 싶은 대로 다 한 지도자가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 나치당은 문재인의 대선 득표율보다 고작 2% 더 받았을 뿐이다. 하지만 1933년 3월 그 힘으로 ‘전권위임법’을 통과시켜 총통에게 전권을 몰아주게 된다. 바로 그날 독일의 민주주의는 종언을 고한다. 얼마 전 대통령이 중요한 판결들을 앞두고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을 청와대로 불렀다.

파시즘의 “파”인줄 모르고 “문파”라 자칭하니 문돌이겠지 끔찍하고 거북한건 나만? 알고나쓰니 무뇌의 파렴치들

'‘기레기’나 ‘윤짜장’은 애교에 속한다. ‘토착왜구’와 같은 표현은 다소 심각하다. 그 바탕에 이데올로기, 즉 인종주의·민족주의 이념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정신줄 놓지 말라. 석사출신 중권이도 동양대 교수였다!

trimutri100 진석사 문죄인 빨갱이는 되고 토착왜구는 안된다 여기가 무슨 짱깨들 국가인줄 아냐? 진석사 니가 먼데 이건되고 이건 안된다고 하는거냐?

토왜가 토왜소리듣고 삐진거구나...

진중권 미친새끼. 전광훈이 무죄란다. 대통령을 향해 온갖 입에도 담기에 넘 상스러운 막말과 주장들을 해댔던 빤스목사가 무죄래 중권아... 토착왜구를 윤짜장을 기레기를 기레기라 부르는데 뭐가 문제인고? 니 아들놈인지는 군대는 갔니?

“이런 표현을 반복적으로 입에 담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념에 적하된 상태가 된다. 이념이 실린 의식을 가진 이들과는 정상적 소통이 불가능하다.” 극우 수꼴들에게 해당되는 말. 문재앙 달창 대깨문도 알텐데 토착왜구만 심각하다 언급하는 것 자체가 진중권이 이미 극우 수꼴이 됐다는 증거.

독재자 영감탱이 박정희 지하에서 퍼내 일본섬에 갖다 버리고•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기억해라. 식민지 시대에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여 사적 이득을 취하고, 그들의 앞잡이가 되어 민중을 탄압하는 도구로 쓰임을 자청했던 지식인들을. 그들의 요설이 신문을 도배하였던 시절을. 그들은 결코 영원히 용서받지 못했다는걸.

풉...

그럼 토착 일본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라고 해줄게. 정확히.

친구팔아 먹은 xx가 무슨 이데올로기? 우킨다....

히틀러와 닮아가는 문재인 패거리들

다 맞는 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토착왜구 인가. 우리나라 보다도 일본을 위해 힘쓰고, 분열을 조장하는 몇몇 사람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토착왜구가 아니라 매국노 아닌가?

왜구똘마니의 시각.

중앙일보야, 너네가 홍석현 족보에 신경을 쓰는구나. 너네 토착왜구 맞어.

토착왜국가 뭐 어때서? 일본 극우놈들에겐 주둥이질 한마디 못하는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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