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한미군 트위터에 따르면 주한미군 사령부는 용산과 평택 기지 관련 인원에게 어제부터 모레 오후 11시 59분까지 일부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과 평택 기지 안이나 밖에 사는 모든 관련 인원은 응급상황이나 필수 임무 관련 활동, 식료품·필수품 구매, 거주지 인접 지역 내 산책 등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합니다.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주한미군 장병 2명과 미국인 군무원 2명, 한국인 군무원 1명 등 용산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인원 5명이 지난 15일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군 철수해라 백해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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