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차별없는 노동권! 질좋은 일자리 쟁취! 불평등 체제교체! 2022 세계노동절대회’가 열려 참석한 1만4000여명 노동자들이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기본권과 고용불안 없는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남성이면 여성을 위해 싸웁시다. 내가 정규직이면 비정규직을 위해 노력합시다. 내가 큰 회사에 다니면 작은 사업장을 위해 외칩시다. 내가 비장애인이면 장애인을 위해 나섭시다. 우리가 가진 노동조합의 힘으로 모든 노동자들을 위해 투쟁합시다.” 132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주최한 세계 노동절 대회 방점은 ‘차별 없는 노동’이었다.
신환섭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위원장도 “노후설비로 인한 화재·폭발·누출 등으로 노동자는 물론 지역주민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1만명 넘게 모인 대규모 합법 집회다. 민주노총은 집회를 마친 뒤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 사무실 쪽으로 행진했으나 경찰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근처에 이동형 펜스를 치고 막았다.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1일 오후 3시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 모여 '장애인 노동권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혜화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권·노동단체들로 구성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도 이날 낮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노동권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
진보라고 외치면서 노동자 외치는 놈들은 전부 더더더 빨아먹기 위해서 외치는거다
자고로 개고생 하는건 생거시형 노조 가입한 사람과 서민들이지요 위에놈들이 전보쪽~쪽 빨아먹는것들이 근로자 삶의권리 인권 외치면서 또다시 속이면서 피빨아 처먹는다는것 이새끼들이 권리 외치는건 더빨아 먹기위해서 외치는단어 ㅎㅎㅎ 왜 제말이 틀리우
아이러닉 하게도 처음엔 찬성 하지만 시간흘러보니 완전 속앗다는걸 느꼇다는것 고로 민주당은 개새끼들이다 국민여러분 저새끼들한테 속지마세요 달콤한말에 지금도 뭐찔러주고 ㅎㅎㅎ 그러니까 고소하라고요^^
그런대 아이러닉 하게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노조 가입한 사람들 만큼 이용하지 말아야겟죠 먹고살기 위해서 뛰는 서민들 먹고 살기 위해서 노조 가입한 사람들 이사람들만큼 이용하지 말아야겟죠 하지만 더러운새끼들이 근로자들을 이용한다는것이죠 특히 민주당 개새끼들이 ㅎㅎ 제말 틀렷쑤
ㅎㅎㅎ 아주 웃낀 개소리라고 생각함 제가 항상 주장 하는말 속지마라 속지마라 절대 속지마라 노동의시간은 기업과 일치해야 이뤄지거늘 자고로 일이라는건 딱!딱!시간 맞춰 이뤄 지것쏘 편가르는건 귀족노조 아니것쏘 우리 솔직히 예기합시다😊 자고로 시간은 돈이다=서민들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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