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2017년 12월 31일“2017년에 활짝 열린 청와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라며 달라진 청와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7장을 공개했다. 50년 만에 완전히 개방된 청와대 앞길 등이 그 내용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7월 25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차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문 검찰총장 부인 최정윤씨. 뒤로 조국 당시 민정수석도 보인다. 강정현 기자이전까지 공직 임명장 수여식에는 공직자 당사자만 참석해오던 것을 문재인 정부 들어 수여식에 가족이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문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가족들이 함께 고생했으니 함께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혀서이다.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공직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청와대로 초청, 대형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것이 새로운 의전 관행으로 정착됐다. 아래 사진들은 그 장면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2월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에게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다 홍 부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 부총리 부인인 최미경씨.[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과 배우자 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강정현 기자◇시어머니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0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유 장관과 시어머니 정종석씨와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하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등 모두 6명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러한 관행이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은 6명 모두 가족 동반 없이 당사자만 참석했다.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bamnott1 젖가락 마이씽이다 종양
누가 그렇게 만들었지? 종양들이
주어가 틀렸지 등신불들아 기레기와 윤떡이 바꾼 임명장 수여풍경
이게 다~ 검찰과 자한당과 기레기들이 편먹고 지랄 떤 이유지.
네들때문이잖아 씨발놈들아 노무현 죽인것도 모자라 또 엄한 사람 죽일려고 개지랄한 업보 지옥을 열번을 가도 모자랄 것이다
기레기들이 바꾼 거 아니고?
중앙에 장제원 안보여! - 벌금 700~800만원으로 끝날 사건이었는데, 제3자가 “내가 운전했다.” 말해 일 커졌어 - 허위진술한 제3자는 ‘범인도피죄’, 장 의원 아들이 부탁했다면 ‘범인도피 교사죄’ - ‘운전자 바꿔치기’는 경찰 수사 방해, 증거인멸 시도등으로 죄질 아주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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