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분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의 개의 선언으로 시작된 인사청문회는 조 후보자에게 모두발언 기회를 줄지를 놓고 잠시 논란이 있었으나, 10시 11분 조 후보자의 모두발언으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여야를 통틀어 첫 질문에 나선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사법개혁 등 조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현안을 담은 PPT를, 같은 당 박주민 의원은 녹취 파일 등을 동원해 조 후보자 옹호에 나섰습니다. 이후 여 위원장은 조 후보자에게 직접 질의하며 "온 가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앞으로 구속될지도 모른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장관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제가 선배로서 충고 한마디 한다고 하면서 사퇴 권고를 한 적이 있는데 봤느냐"며 사실상 사퇴를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멍청한 조국이 왜 사법시험 떨어졌는지 보여주는 장면. 김진태 화이팅.
민주당에서 그랬어봐 기사 오조오억개냈음ㅋㅋㅋ
국민이 보는 인사청문회에서 국회의원나부랭이가 저따위로 굴다니 불쾌하고 모욕당한기분이다. 지가 뭐라고.
쓰레기가 쓰레기를 투기하는군...
국개의원의 행동에 대한 비판은 없고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니요. 기레기같은 제목은 그만
깡패도 저짓거리 안해요 저게 무슨 국민 대표인가요 그리고 창과방패라니 저건 술먹고 땡깡 부리는거지
지상파 좆선 씨방새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방송도 없네 3억 벤츠 돈 출처 벤츠 본사 보험회사 운전면허 일련번호 위조 술 접대 성매수 업소 음주단속 경찰 귀가시킨 경찰 청탁 등 있는지 150만 건 경성대 고령대 부산대 장제원 아들어 박탈감 느낀다 장저원 사퇴 집회 방송하라
창과 방패 운운하고 싶으면 저런 사진을 갖다 쓰진 말아야지. 저건 정상적인 인간이 할 만한 행동이 아닌데. 너네가 얼마나 한쪽으로 쳐돌았는지 적나라하게 보인다.
야 니들 청문회 봤어? 이 따위로 기사 쓸래? 가족 인질 잡아서 발언하는 자유한국당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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