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 퇴직 1년 출마금지'···김근식 '조국은 SNS금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고위공직자 '퇴직 후 1년 출마금지' 주장을 들고 나왔다.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대선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직격한 말이다. 그러나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조 전 장관을 가리켜"참 부지런하고 오지랖 넓다"고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18일 오후 페이스북에서"억지 논리로 특정인 출마방지법을 내세우려면 더불어민주당의 황운하, 이수진 의원부터 먼저 솔선수범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경찰 출신이고, 이수진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이어 김 위원장은"국민의 피선거권, 참정권 제한과 타 직업과의 차별 논란으로 김명수 대법원에서도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제출했다"며"이낙연 전 총리조차 부정적 의견을 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인 발언을 쉬지 않고 쏟아내는 것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재판받는 형사 피고인은 재판 개시 후 1년 동안은 SNS를 금지하게 하는 법안이라도 발의하고 싶은 게 국민들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비꼬았다.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앞서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최 원장도 출마한다는 보도가 나온다"며"현행법에 따르면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관, 감사원장, 공수처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가수사본부장 등도 퇴직 후 90일이면 출마 가능하다. 이래도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실정법위반해 피의자,재판중인 강의없는교수는 사퇴요구권및 급여50%지급으로 학칙및관련법 개정해야합니다.

이 백대가리새끼!!!

사업 한다고 깝죽대며 사람만 죽이는 악마•마귀 사장•공장장•대리•과장•부장•책임자• 주주총회 미필적 살인자들 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사수하라 가정이 무너져 내린다

실정법위반해 피의자,재판중인 강의없는교수는 사퇴요구및 급여50%지급으로 학칙및관련법 개정해야합니다.

미친새끼. 윤석엿 꼬라지를보고 말하셔. 장모사건. 국짐당 도대체 언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받냐? 이들은 오줌싸냐? 질질...이것들 퀭기는게 오죽 많으면...아으

니 주둥이도 참 부지런하다 근식아

실정법위반해 피의자,재판중인 강의없는교수는 사퇴요구및 급여50%지급으로 학칙및관련법 개정해야합니다.ㅎㅎ

솔직히 말해 멍청한거죠 욕한번 얻어먹고 그냥 넘어갈일을 더~확대시킨 아주 멍청한사람 문제는 좁쌀처럼 일에대한 개념이 없다는것 지금의 진보는 없고 이도저도 아닌 어정쭝한 놈들이 모여서 말빨로 생명유지 하는 인간들이라 표현 주문은 한우AAA+ 포장은 썩은 돼지고기 항의를해도 곧죽어도 한우

당신 입이나 꼬매 새꺄..

헐 그건 또 무슨 오지랖?

ㅋ 근식아~ 아닥~

GTX 가 많이 들어오면, 서울집값도 잡고, 수도권이 모두 평준화 되겠지요. ABC 만 놓고, D를 취소해 버리니, 상대적으로 희소가치가 올라가는거 아닙니까. 제발 근시안적이고, 책임회피성 정책을 취소하세요. D, E, F 빨리 확정하고, 전국을 철도망으로 연결하겠다는 처음 계획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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