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0일 조국 사태 국면에서의 ‘자녀 황제 입시’ ‘가족 펀드’ 논란 등에 대해 “학문 연구, 권력기관 개혁에 몰입하느라 가족의 일상에선 ‘경쟁 공화국’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형광펜으로 자신의 자녀 교육 문제와 펀드 투자 문제를 지적한 부분을 강조했다. 강 교수는 “ “자녀 교육 내지 대학 입시와 관련 조 전 장관 가족들은 현 교육시스템의 문제와 모순을 알고는 있었겠지만 그 이상 몸부림을 치진 않은 듯 하다”고 썼다. 이어 “오히려 입시 평가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가능한 한 많이 모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부모와 연결되는 사람이 있다면 가능한 한 많이 연결해 주고 싶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작년 기자 간담회 및 인사 청문회에서도 밝혔던 내 자신의 한계 지점을 잘 짚어주셨던 바,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된다”며 “‘강남좌파’의 ‘강남성’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감수, 감내해야 한다”고 했다.
조국 관련 기사는 그만좀 하시고 코로나 퍼트리고 다니는 신자들좀 어케 해봐요~~ 조국의 제1 신문사님
조선일보 “날이면 날마다 정부 관련이라면 무엇이든 까고 보는 일에 혈안이라 극우 수꼴 한계 못 벗어나”
나라 팔아먹는 조선일베기레기들보다 50만배는 낫다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서로에게 주고 받고 •갚아줄건 갚아주고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조국, 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 등 상대로 3억 원 손해배상 소송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그 출연자들에 대해 3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오늘(19일) 조 전 장관과 자녀 2명이 주둥아리만 놀리면 거짓과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하며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악마들은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조국장관님과 정경심교수님 재판 진행 내용도 좀 정확하게 대서특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거짓 뉴스 퍼뜨리는 놈들 다 혼내놔야 함 조국 전장관님 파이팅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30억 빚 갚겠다던 조국 일가, 1년간 한푼도 안 갚았다동생 조모 씨는 '웅동학원 채권 등을 채무변제에 내놓겠다'고 말했으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관련기관은 웅동채권조작 당시 임원재직한 왕코의 방배동 재건축아파트를 당장 압류하고 채권확보 집행해야 Rwdft_rhlwrghes patriamea ㅉㅉㅉㅉ 입 털지 말고 돈이나 갚아 현 제일가는 사기꾼인걸 뭘 지키겠냐고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강남좌파’의 ‘강남성’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감수해야”조 전 장관은 “작년 기자간담회 및 인사청문회에서도 밝혔던 내 자신의 한계지점을 잘 짚어주셨던 바, 다시 한번 성찰한다”며 “학문 연구, 권력기관 개혁에 몰입하면서 가족의 일상(日常)에서는 강 교수님이 말하는 ‘경쟁공화국’의 논리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해 이렇게 성찰할 수는 있어도 이건 정말 한 인간에게 들이댈 잣대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자산관리인 '정경심 '압수수색 대비'라며 증거은닉 지시'형사합의25-2부는 20일 정 교수에 대한 공판에 김 씨를 검찰 측 증인으로 불러 심문했습니다. 김 씨는 검찰 조사 당시 '정 교수가 '압수수색에 대비해 교체하려 한다'며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달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경록이 말바꾼거야? 참 선택적 기사..... thepigonen 토쏠리는 쌍판때기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가세연' 상대 3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출연자를 상대로 3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조 전 장관 법률대리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세연과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씨 등을 상대로 위자료 3억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코와 고발대왕의 쌈 누가 이길까 이에는 이 고소왕과 한판승부 승리를 기원합니다 ㅎ~♡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