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물어보기 어려웠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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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는 2020년. 코로나19는 제야의 종 행사마저 멈춰 세웠습니다. 제야의 종 행사는 새해를 맞는 우리의 상징 의식입니다. 그런데 왜 종을 33번 치는 걸까요?

내년엔 함께해요, 부디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는 2020년. 코로나19는 제야의 종 행사마저 멈춰 세웠습니다. 제야의 종 행사는 새해를 맞는 우리의 상징 의식입니다. 종이 33번 타종되는 동안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왜 종을 33번 치는 걸까요? 아니 왜 우리는 특별한 날이나 상징적인 날 하필 종을 치는 것일까요.

제야의 종에 대해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물어보기 쪽팔려 묻어두었던, 바로 그 이야기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유쾌상쾌 왁자지껄 떠드는 풍경이 그리워지는 때, 내년에는 우리 모두 함께 신년 맞이 카운트다운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따라오시죠~ 취재| 김완 촬영| 장승호 안수한 권영진 문자그래픽 | 박미래 연출·편집 | 위준영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연재스낵커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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