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퇴로 끝날 일 아냐...인사권자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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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으로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사퇴뿐 아니라 인사권자도 책임져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이재랑 대변인은 오늘(25일) 국회 브리핑에서 자녀의 학교 폭력도 커다란 문제이지만, 학교 폭력을 무마하고자 했던 정 변호사의 모든 행위가 너무도...

이재랑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자녀의 학교 폭력도 커다란 문제이지만, 학교 폭력을 무마하고자 했던 정 변호사의 모든 행위가 너무도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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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꼭 그렇필요 까지는 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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