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변호사는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저희 아들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상황이 생겼고 이러한 흠결을 갖고서는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국가수사본부장 지원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정 변호사가 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고등학생이던 정 변호사의 아들은 동급생에게 지속적으로 언어폭력을 행사해 강제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정 변호사 측은 전학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가해 학생이 피해자에게 인격을 모독하는 수준의 발언을 했고, 기숙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과 상처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각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경찰청의 추천을 받아들여 정 변호사를 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걱정을 했다면 네가 수사는 받지 않고, 튈까 걱정이겠지.
흠결? 그런 단어로 퉁칠 수 있는건가? 역시 가해자의 위선은 어디 안가네
검증 과정에서 정말 몰랐을까? 뉴스에 나온사건를 왜 몰라 더군다나 저기 식구인데 한장관이 밀어 붙혀갰지 굥찰은 ...뭐 합바지니
넌 사의로 뭐 끝날거같냐 ㅅㅂ 선택적박탈감느끼던 서울대생들 다 어디 나가 ㄷ졌나? 존나 조용한거 보소 ㅋㅋㅋㅋㅋ ㅅㅂ
아저씨 아들문제 아니고 본인 문제지… 2차 가해는 아저씨가 했잖아요 ㅡㅡ
한놈이라도 양심있어야지 그걸 떠나 이거 버틸라면 장제원 클라스 아님 못버티지 제원이 대한민국 국힘의원이자 일본 대변인 장제원 찍어주는 그동네 국민성 지린다 꼭 길가다 노엘이랑 시비 붙어서 개쪽 당하길 간절히 기도해봄 내가 찍어준놈 아들한테 욕존나 처먹는 기분 어떨지
그렇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애는 처음 봤다. 저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물론, 자기가 변호사 선임해서 무죄 판결 받았다고 떠들고 다닌다”며 “정말 악마인 것 같다. 얼굴만 봐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호소했다.
민주당대표보다 낫구만. 그런됐어.
국민들이 걱정?열받는거지
굥 의 사람중 지각이 있는 사람도 있네 -ㅎ
하나같이 쓰레기만 모우는것도 능력이다 굥
죄명아~조국아~지발 순신이 본 좀받고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반성해라~~좌파빨갱이 색키들아
순신아 니아들 표창장이랑 인턴쉽한거 밝혀
아니 제원이도 뻣젓이 국개하고 상도도 뻔뻔하게 무죄받는 나라에서 왠일이니~~
이제 홀가분하게 입시관련 수사만 받으면 되겠네요.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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