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오늘 전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전 목사는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와 기도회에서 여러 차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자유 우파 정당을 지지해달라'는 취지로 발언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전 목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광복절 집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말이 되냐 니들 보기엔? 민망하지?
사법부는 철저하게 악의편이란걸보여주는구나 미친 개법부
사법부는...언제 개혁하나요?
호랑이가 왈왈 짖어되니 뭐지하고 처다보다 이번엔 똥개쌔끼가 어헝 어헝하니 처다보던 자들이 호랑이를 이 개쌔끼가 하고는 개패듯이 패버린다. 그러니 호랑이가 냐옹 냐옹하니 덩치 큰 똥개쌔끼가 '이런 고양이 쌔끼가 씨끄럽네' 하고 잡으러 다닌다. 호랑이 열나 겁먹고 도망다닌다! 개판이다!!!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저런 바이러스보다 더 지독한 악성바이러스 .. 저 따위 판결한 ....
괘씸하니 잡아 가뒀지만 법원은 법대로 무죄고, 그래도 또 잡아 가두고, 당정청언법군경 좌익 일통 세상이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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