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복귀한다 미룬다, 결정을 바꾸던 대한전공의협회의가 결국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병원으로 돌아오겠다고 한 건데, 이번에도 내부에서부터 다른 말이 또 들립니다. 이미 일부 병원 전공의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의대생들은 2만여명 회원 모두를 상대로 설문조사까지 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지금 이곳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여러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 5대 대형 병원 중 3곳이 업무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겁니다.
하나도 고맙지 않다. 의사를 d로 보는 시대가 하루빨리 오기를.. 진료도 처방도 수술도 AI가 하는 시대를 기원한다 생명을 담보로 그리하면 않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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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공의 8일 오전7시부터 진료 현장 복귀무기한 집단휴진(파업)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8일 오전 7시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간호사 25년이상 경력자들 의사로 전환하고• 수술은 하지말고 용서가 안된다.. 의료_기술자들의_패악을_결코_잊지_않겠습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8일 오전 진료 복귀…의대생 구제 않으면 업무중단 시사무기한 집단휴진 오전 7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후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8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추겠다'며 '이게 비대위 공식 입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새끼들이진짜 보자보자하니.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8일 업무 복귀···'2주내 국시 구제 안되면 단체행동'기구는 대전협 비대위 7명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교수 2명, 대한의사협회 임원 2명, 법조인 2명, 대전협 추천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 2명 등으로 꾸린다. 정신차려라들..누가봐도 니들이 미친거야.. 전공의들은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이 구제받지 못할 경우 단체행동 수위를 높여 대응하겠다고 경고. 검사가 수사권과 기소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라고 하던데 의사가 환자들 인질로 진료와 치료거부하면 양아치라고 해야되나? 요즘 민낯 보여주는 애들이 너무 많네 오죽하면...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단체행동 유보”…복귀 시점은 내일 결정할 듯[앵커] 정부와 의사협회 간의 합의에 반발해 집단 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 대표가 일단 단체 행동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부 전공의들이 반발하면서 업무 복귀 시점은 결정하지 못했고 의대생 덕분에~~~ 의사 민낮 바닥까지 봤다 지들 밥그릇은 환장하게 잘 챙기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진료 복귀’ 결정했지만…강경파·의대생 반발 계속대전협과 별개로 의대·의전원협회는 이날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응시 접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강경 노선 고수 방침을 밝혔다. 민주적 절차로 정당하게 구성된 정부, 국회 상대로 막무가내 '백기투항' 염병 하는 꼴... 명백히 국헌_문란 을 노린 '내란' '폭동'이다! 정부와 국회는 내란 폭동 진압해 헌정을 수호할 의무가 있다! 의베한테는 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내일 오전 진료 복귀 '유력'내일 오전 7시 업무 복귀 가능성…내부 조율 중 / 투쟁 수위 낮추자는 전공의협의회장 ’불신임’ 투표 부결 / 집단 휴진 종료에 무게 실리지만 내부 반발도 있는 듯 / 앞서 집단 응시 거부했던 의대생들 재응시할지 주목 계속 파업해라.. 파업하면서 JW중외제약 리베이트로 의대교수들이나 전임의들 교도소 가는거 구경해야지.. 국민들한테 손가락질 당하면서 말이야... 어디 중외제약 뿐이겠나.. 이번 기회에 탐욕에 눈먼 의료계의 민낯을 확 까발릴 차례다. 맞고 아니고 이전에 때로는 국가 위기에 순흥하고 봉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것을 의술 이전에 배워야하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권력자는 비겁하게 이기회을 이용해서도 안된고 수준높은 국민을 무시하고 혼돈과 오해가 없게 해주길 바랍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