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내일 오전 진료 복귀 '유력'

하지만 합의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반발하면서 계속 이어졌던 집단 휴진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입니다.전공의와 전임의, 그리고 의대생들로 이뤄진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긴급회의를 열었는데요.앞서 전공의들은 집단 휴진 종료를 주장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불신임 안건은 부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내부에서 집단 휴진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어서 확실하게 결론이 날 때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의대생 90% 정도가 집단 응시 거부에 나서면서 원래 9월 1일이었던 시험 날짜가 모레로 한 차례 미뤄지기도 했는데요.의사 국시는 한 해에 3천여 명 수준인 신규 의사 배출과 직결되는 만큼 시험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맞고 아니고 이전에 때로는 국가 위기에 순흥하고 봉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것을 의술 이전에 배워야하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권력자는 비겁하게 이기회을 이용해서도 안된고 수준높은 국민을 무시하고 혼돈과 오해가 없게 해주길 바랍니다

계속 파업해라.. 파업하면서 JW중외제약 리베이트로 의대교수들이나 전임의들 교도소 가는거 구경해야지.. 국민들한테 손가락질 당하면서 말이야... 어디 중외제약 뿐이겠나.. 이번 기회에 탐욕에 눈먼 의료계의 민낯을 확 까발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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