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이용악문학상 수상자로 장옥관 시인이 선정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계간 문예지 문학청춘은 시 ‘내 아름다운 녹’을 쓴 장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 시인은 1987년 등단해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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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이용악문학상 수상자로 장옥관 시인(68·사진)이 선정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계간 문...
제5회 이용악문학상 수상자로 장옥관 시인이 선정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계간 문예지 문학청춘은 시 ‘내 아름다운 녹’을 쓴 장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 시인은 1987년 등단해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