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대형교회도 그렇지만 은혜의강교회 사례에서 봤듯이 소형 교회에 사람이 모여 예배를 진행했을 때 감염 위험이 또 높죠. 시설 규모가 작아서 사람 간의 거리를 두기도 쉽지 않고 모인 사람들에 대한 사전 검사를 잘 하는지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굳이 왜 예배를 열기로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아예 현장 예배를 취소한 교회는 공지글을 올려 "언론과 주변의 시선이 너무 차갑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소수가 모였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각 구청을 통해 현장 예배를 진행하는 중소형 교회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하지 말라고 예배 당분간 쫌!!!!!!!
작은 교회 뿐만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좁은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는 잠깐의 시간도 안심 못할뿐더러~모여 있는 곳 마다~ TV,방송국도 마스크 미착용시 방송 출연자들 거리 간격 유지! 예능,드라마,토크쇼, 프로그램 제작 중단 권고 ! 언론도 ~ 남보고만 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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