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사회의 불안과 기대, 지역소멸 위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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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책, 앨빈 토플러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은 1980년에 발표된 책이다.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미래학적인 전망이 교육에 적용되고 있으며, 미래교육이 추구해야 할 교육의 이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의 놀라운 미래 통찰력에 탄복하게 된다.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세 번째 물결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그의 주장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급격한 산업사회로 대표되는 혹자가 표현하는 오늘날의 '4차 물결'에서 갖춰야 할 역량과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미래학자로서 그가 최고의 미래학자라 생각되는 까닭이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와 인간의 위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인공지능 사회에 대한 불안과 기대, 저출생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하버드대학 교수 마이클 셀던은 교육에 대해 경쟁 구도를 벗어나 연대의 공동체 가치를 강조할 것, 고소득을 얻는 경제적 측면이 아닌 공정과 정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가르칠 것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공생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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