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최순실, 딸 대신 말 타주지 않았다…금메달 위조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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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명한 대비를 썼다고 정유라씨 옹호로 보이면 당신이 이상한 겁니다.”

이준석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일 “최순실씨가 아시안게임에 나가서 대신 말을 타준 것이 아니다”라며 아들의 시험문제를 대신 풀어줬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이 전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계를 3년 전으로 되돌려보면 정유라씨의 입시비리는 입시 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갔다는 것 정도지 금메달을 위조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유라씨는 재판도 필요없이 그냥 본인이 다 인정하고 자유로워졌다”며 “라디오 방송에서 변명조의 인터뷰를 할 기회를 부여받지도 않았고 그냥 공항에 들어오면서 애가 걱정되어서 들어왔으며 모든 것을 인정한다고 했다”고 부연했다.앞서 1일 공개된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 부부는 2016년 11~12월께 2회에 걸쳐 미국 조지워싱턴대에 다니는 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시각’ 과목 온라인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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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소신발언했네?!...

정유라를 재평가하게 만든 조국, 조민.. 그들은 대체...

정유라에 비하면 많이 더러운 족속들이긴 해....

“시계를 3년 전으로 되돌려보면 정유라씨의 입시비리는 입시 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갔다는 것 정도지 금메달을 위조한 건 아니다” “정유라씨의 학사비리는 학교에 안 가고 수업도 안 들었다는 것이지 최순실씨가 숙제해줬다거나 시험봐줬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기계적 중립, 기계적 사고가 정의라고 믿는 철부지. 기계적 사고가 꽃 필 디스토피아는 아직 한참 남았으니 자중하길 바란다.

마지막 문장 👍

위조는 아니고 돈으로 땜빵했지

얘는 미래의 강용석.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무리 먹을게 없어도 땅에 떨어진건 주워먹지마라 기레기들아.

도대체 뭘 먹고사는지 맛이 갔네

전혀 다른 사안에 억지로 이식하듯 갖다붙이면 사람들이 수긍할 거라 생각한건가?ㅎ 요즘 하버드 나온 돌대가리들이 먹고살려고 참 저렴하고 추하게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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