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33만4천708명, 누적 확진자 수는 937만3천646명으로 집계됐다. 2022.3.20 superdoo82@yna.co.kr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신규확진자 수다.주간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는 주춤하다가 주 중반부터 주말 초입까지는 증가하는 패턴이 반복된다.이날 33만4천708명은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35만182명보다도 1만5천474명 적다. 19일 38만1천545명도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8만3천655명보다 2천201명 적었다.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 구간을 통과하면서 감소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대목이다.따라서 실제로 유행의 정점 구간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하는지는 21일부터 일주일간의 확진자 추이를 지켜봐야 확인할 수 있다.
정 교수는"나라마다 드러난 감염자와 실제 감염자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20%를 기준으로 말하긴 어렵다"면서도"인구의 면역 수준이 상당히 높아지고, 더 증가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훈 기자=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만여 명 줄어든 20일 서울의 한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천병철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정점의 환자 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거리두기 완화가 환자 증가 폭과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정점 기간이 더 길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질병청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예상보다 빠르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을 확진으로 인정하는 등 방역 정책의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반영해 정점의 시기와 규모를 수정 산출하는 작업도 벌이고 있다. 김도훈 기자=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만여 명 줄어든 20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30%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2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주 국내감염 사례의 BA.2 검출률은 26.3%로 나타났다.의료계는 확진자 정점 이후에 나타날 중증환자·사망자 증가를 더 우려하고 있다.
감기약조차 바닥난현실 병원은커녕 약조차 (임상중인약이라도) 1.마스크처럼 신속진단키트 공급하면 될것같은데 왜 이렇케 비효율적으로 가는걸까 2.방역해제에 사망자에대해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요(국회의원님) 3.치료약도공급해주지않고(임상중인약) 4.사망자도 중소상공인처럼 보상과위로
민폐를 시작으로 밀어부치기 추진력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민폐일수 있음을 방역재가동 시작해야할 것이 엄청많음을 생각해주세요
코로나 다 걸리서 걸릴사람 없으면 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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