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지금까지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를 했지만, 이제는 저의 스카이다이빙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러면서"현장에도 없었던 저를,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저 때문에 정○○씨가 사망했겠냐"며"이 사실은 정○○씨 가족분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씨 가족에게 2차 트라우마가 될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이어"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다"며 "저의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제가 존중했던 스카이다이빙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추행 증거 CCTV, 법원이 공개막아" 한편 이씨는 자신의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성추행 관련해서는 폐쇄회로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원에서 외부 유출 못 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며"피해자와 마주 보고 지나가는 중에 제가 피해자 왼쪽에서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오른쪽 엉덩이 뭉치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 CCTV 보시면 복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넓은 공간이었다"고 했다. 또 현장에서 경찰을 부르고 재판을 시작한 것이 자신이라고 강조했다.그는"전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적 없다"며"가짜뉴스를 믿든, 가세연과 기타 쓰레기를 믿든, 여러분들의 자유"라며"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떳떳하다"고 했다.
허위사실 유포자는 당사자의 최대피해 만큼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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