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째로 접어든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국민 경제를 볼모로 삼아서 일방적으로 모든 요구를 한꺼번에 관철시키려 한다면 장관으로서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 경기 의왕에 있는 내륙컨테이너 기지를 현장 점검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화물 운송 차주들의 어려움도 공감하고 있지만, 일방적으로 ‘나만 살자. 국민은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의 집단행동은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원 장관은 또 “화물연대가 대화의 길로 간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 합의 이르도록 할 것이고 다른 길을 선택하면 대다수 국민 입장에서 결단을 내리고 장관으로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새끼 짱개들한테 제주도도 다 팔아처먹더니 이제 전국토 팔아처먹을라나?
분노조절잘해
희롱~희롱~ …원희롱 ㅉㅉㅉㅉ
희롱~희롱~ 개•희•롱 ㅉㅉㅉㅉㅉ
수박 완전박멸의 시간 개혁도 선거도 방해만하고 이재명에게 뒤집어 쒸워 당권을 장악하려는 수박들 이재명이 답이다 개혁없이 이길 줄 알았냐 개혁을 외면하는 자가 수박 조국 탓하는 자가 수박 법사위원장 넘기라는 자가 수박 선거 패배는 수박 탓 수박을 쫓아내야지 분당하면 망한다 대의원제 폐지
표독스럽네 정말 능력없는거를 남탓하지맙시다 모르면 좀 듣던가
니들이 정책을 조카치 내니까 시위하는거자나
대통령 께서도 노사문제라 했으니 장관님도 잠자코 계세요. 국민 경제가 아니라 나라 경제 아니오? 국민은 쪼끔인디 구민 팔지 말고 기업보고 빨리 상생의 길 찾으라 하세요. 방법은 상생의 길이요 중개나 하시오
화물연대는 노동자가 아니다. 권력 갑질 집단이다고생각된다. 정상적인 계약과ㅠ시장질서를 힘으로 우악스럽게 표현한다. 정부는 공적인 재산권과 권리를 보호해야한다. 이 번 정부에서 이것만이라도 제대로 되길 바란다.
이번에..버릇을고쳐주삼.
담합 행위 인데 처벌 해야지. 그 사람들은 노동자가 아니고 사업자들 이다.
원청이
뭐래… 뭐가 국민을 위한 건데요? 과속-과적-졸운운전?
마스크는 왜 늘 저따위로 쓸까 마스크착용메뉴얼도 제대로 모르는
국민을 상대로 하는 행정이라는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거나 의견조율이지 니들 말 안들으면 가만 안둘거야 하는게 행정이냐
희룡아 협박도 잘하는구나 ㅋㅋ 결단은 내릴려면 노동자 입장에서 내리면 안되는거니? 그놈의 결단을 항상 재벌 대기업 입장에서만 내리는거냐? 니가 재벌 대기업 앞잡이라서 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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