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Ultimate’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크로 SD카드는 드론이나 액션캠, 태블릿 등에 주로 쓰이며, SD카드는 노트북이나 캠코더,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활용된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인 ‘PRO Ultimate’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메모리카드 신제품을 내놓은 건 1년 3개월 만이다. D램과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의 또 다른 축으로 꼽히는 낸드플래시는 보조기억장치로 주로 사용된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USB 장치, SD 메모리 카드 등이 대표적인 소비자용 낸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Ultimate’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크로 SD카드는 드론이나 액션캠, 태블릿 등에 주로 쓰이며, SD카드는 노트북이나 캠코더,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활용된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이 낸드 시장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용 메모리카드 신제품을 내놓은 건 그만큼 시장 반등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다. 메모리카드 시장은 드론, 액션캠 등 새로운 기기의 보급과 고용량 콘텐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2027년까지 연평균 13.8%의 성장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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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21세기 외교의 새 지평 열어”전직 외교관 238명이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에 대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새롭게 연 쾌거'라고 평가했다.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공동대표 이재춘·김석우·조원일)은 27일 공개된 성명에서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은 전 세계적 핵심 이슈에 대해 공통의 가치관에 따라 한목소리로 상황을 주도하겠다는 결의로 차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한·미동맹이 형해화되고, 한·일 관계는 최악의 상황에서 대북 굴종과 대중 사대망상으로 대한민국이 사라질 뻔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은 회담 성사 그 자체만으로도 환호해 마땅한 사태의 극적 반전'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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