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서 '흉기 테러' 시민 2명 숨져…용의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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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런던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시민 두 명이 숨졌습니다. 테러 혐의로 6년 동안 ..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런던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시민 두 명이 숨졌습니다. 테러 혐의로 6년 동안 옥살이를 했는데 가석방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같은 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도 한 남성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에 나선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한 시민이 남성의 칼을 빼앗자 경찰이 총을 쏴 용의자를 사살했습니다.

[올리비아 비조트/목격자 : 총소리 같은 게 들린 후 경찰이 도로를 막고 통행을 금지했습니다.]이날은 런던브리지 북단 건물에서 케임브리지대학이 주최한 출소자 재활 행사에 참석했다가 범행에 나선 겁니다.칸이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와 연관됐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보리스 존슨 총리는 테러범을 제압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객으로 붐비던 거리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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