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 7일~8일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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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지난 7일 오후 5시5분부터 8일 새벽 2시까지 머무르다 귀가했다. 이어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약 30분간 머물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지난 7일과 8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구는 경기 광명시 거주 확진자가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 장례식장에 일요일인 지난 7일 오후 5시5분~ 8일 새벽 2시까지 머무르다 귀가했다. 이어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약 30분간 같은 장례식장에 들렀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광명시 거주 확진자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있는 동안 방문한 시민은 약 120명 가량으로 보인다”면서 “접촉자는 약 1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고 정확한 수치는 추가 확인 중”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방역 조치 등 후속조치는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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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해야 한다...코로나의 감염력이 무시무시하다.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 7~8일 다녀가' 단디해야 한다...코로나의 감염력이 무시무시하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 참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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